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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원

선유도에서 나오다 클릭하면 커져요~ 멀리 굴뚝이 보이는곳이 하늘 공원입니다. 입구에서 보았던 국회의사당을 나올때 확대해서 찍어 봤습니다. 들어오거나 나갈때 건너게 되는 아치교. 맨 처음에 봤던 사진과 같습니다. 나갈땐 사람이 없었습니다. 합정역으로 돌아가는 버스정류장에서. 더보기
선유도 - 내부 클릭하면 커져요~ 내부의 모습입니다. 시원한 푸른색이 반깁니다. 물도 흐르고 나무도 많고. 푸른 나무와 푸른 하늘. 도심속에 이런곳도 있습니다. 선유도 내부 온실에 있는 [물양귀비] 입니다. 부서지는 물방울. 연휴를 맞아서인지 가족끼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늘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사진찍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기존 하수처리장을 개조해서 만든 선유도 공원. 예전 하수처리장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담. 이름모를 들꽃. 역시 이름모를 들꽃. 예전 하수처리장의 흔적. 나무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구름 한점 없던 하늘. 산책로는 정말 잘 갖춰져 있습니다. 푹신할것 같은 푸른 잔디. 더보기
선유도 - 입구에서 외곽까지 클릭하면 커져요. 선유도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합정역에서 내려서 버스타면 한 정거장.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연결됩니다. 아까 그 길에서 조금 오면 다리가 나옵니다. 입구에선 지금까지 입장한 입장객의 수를 보여줍니다. 전 오늘 972번째 입장객~ 멀리 63빌딩, LG 쌍둥이 빌딩, 국회의사당이 보입니다. 산책로. 이쪽은 외곽쪽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런곳도 있습니다. 아까 그곳에서 바라보면 이런 장면이 보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