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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모습입니다.
시원한 푸른색이 반깁니다.
물도 흐르고 나무도 많고.
푸른 나무와 푸른 하늘.
도심속에 이런곳도 있습니다.
선유도 내부 온실에 있는 [물양귀비] 입니다.
부서지는 물방울.
연휴를 맞아서인지 가족끼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늘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사진찍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기존 하수처리장을 개조해서 만든 선유도 공원.
예전 하수처리장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담.
이름모를 들꽃.
역시 이름모를 들꽃.
예전 하수처리장의 흔적.
나무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구름 한점 없던 하늘.
산책로는 정말 잘 갖춰져 있습니다.
푹신할것 같은 푸른 잔디.
내부의 모습입니다.
시원한 푸른색이 반깁니다.
물도 흐르고 나무도 많고.
푸른 나무와 푸른 하늘.
도심속에 이런곳도 있습니다.
선유도 내부 온실에 있는 [물양귀비] 입니다.
부서지는 물방울.
연휴를 맞아서인지 가족끼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늘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사진찍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기존 하수처리장을 개조해서 만든 선유도 공원.
예전 하수처리장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담.
이름모를 들꽃.
역시 이름모를 들꽃.
예전 하수처리장의 흔적.
나무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구름 한점 없던 하늘.
산책로는 정말 잘 갖춰져 있습니다.
푹신할것 같은 푸른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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