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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 모든 사진은 원본 그대로를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 사진은 링크만 허용합니다. 아래에 꼬불꼬불한 길이 보이시나요? 호머터널을 지나서 펼쳐지는 구간 입니다. 이곳만 통과하면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합니다. 지금 봐도 멀미가 =_= 본격적인 밀포드 사운드! 정말 장관도 이런 장관이 없었습니다. 빛이 내리쬐는 모습 바다 가운데 솟아난게 보이시나요? 돌고래 입니다. 재수가 좋아서 돌고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물 속에 있는 돌고래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만 보다가 직접 바다에서 헤엄치는 돌고래를 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가장 잘 나온 돌고래. 얘들이 하도 날렵해서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멀리 만년설이 보입니다. 재수좋게 물개도 볼 수 있었습.. 더보기
거울호수 - 밀포드 사운드 가는 길 * 모든 사진은 원본 그대로를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 사진은 링크만 허용합니다. 밀포드 사운드로 가기 위해 새벽 4시30분에 일어났습니다. -.- 밀포드 사운드 가던 도중 만난 호수 + 수상 비행기 땡겨보니 이렇습니다. 거울처럼 반사되는 호수 아까 사진에 나온 비행기 입니다. 잠시 동영상으로 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해서 올려봅니다. 차가 정~말 없습니다. 서울과 비교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도 한가한 거리. 빙하가 만들어낸 지형입니다. 지리 또는 지구과학 교과서에서 한번쯤은 보셨을 지형. 보시는 바와 같이 위에는 나무가 없습니다. 나무가 바위산에서 자라다 보니, 바위 속으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밖에서 서로의 뿌리를 의지하며 자라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다가 산사태처럼 무너.. 더보기
애로우 타운(Arrow town) - 퀸스타운 * 모든 사진은 원본 그대로를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 사진은 링크만 허용합니다. 다시 길을 떠나 애로우 타운(Arrow town)에 도착 했습니다. 골드러시 일때 중국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매우 조그마 합니다. 애로우 타운 100년이 넘은 카페라고 합니다. 역시 애로우 타운 입니다. 조그마한 애로우 타운을 보고서 퀸스 타운 가는 길. 퀸스 타운 거리. 역시 퀸스 타운 거리 입니다. 이곳은 관광객이 많이 있었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유동 인구는 많은데 그들을 흡수할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호숫가에 한가한 사람들 이쪽은 좀 한산한 거리 저 사람들이 보고 있는것은 야바위꾼 입니다. 이 먼~ 타지에도 야바위꾼이 있습니다. 더보기
푸카키 호수 - 과일가게 - 번지점프 * 모든 사진은 원본 그대로를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 사진은 링크만 허용합니다. 이어지는 푸카키 호수 입니다. 역시나 구름이 계속 낀 상태라서 옥빛의 물은 구경 할 수 없었지만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물 특유의 색은 볼 수 있었습니다. 호수 주변에 사는 갈매기 입니다. 눈빛이 살아있고, 바다 갈매기보다 눈이 더 부리부리한듯; 달리는 차 창 밖으로 찍은 인공수로. 널브러져 있는 소 친구들. 남섬의 산은 대부분 이렇습니다. 날씨가 사~알짝 개고 있습니다.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이런 상황이! 날씨가 맑~게 갰습니다! 물 색깔이 아까와 다르죠? 햇빛을 받아서 반짝입니다. 그림 엽서 같은 풍경. 얼마나 관광객들이 손으로 만지면 이런 안내문이. -_-;; 과일가게 앞 길. 과일가게.. 더보기
데카포 호수 - 푸카키 호수 * 모든 사진은 원본 그대로를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 사진은 링크만 허용합니다. 데카포 호수 입니다. 빙하가 녹아서 형성된 물이라 색깔이 아름답습니다. 만... 이날은 역시나 날씨가 흐려서 -.- 전경을 감상하시죠~ 선한 양치기 교회 호수인지 바다인지 -.- 이곳은 푸카키 호수~ 더보기
크라이스트 처치 * 모든 사진은 원본 그대로를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 사진은 링크만 허용합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에 있는 성공회 교회당 입니다. 바로 이곳입니다. 해글리 공원 입니다. 공원에 있는 오리들. 얘들은 사람을 안무서워 하더군요. 도망을 안갑니다. -.- 너도밤나무 + 화장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