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거리 -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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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비가 그쳤습니다.

이쯤에서 다시 한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아래 빌딩들의 높이를 보시면 하버브릿지의 아치 모양과 같은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총리 관저 입니다.
뒤에는 빈민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라면 상상도 못할 풍경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빌딩이 미션 임파서블의 주 무대가 됐던 빌딩입니다.

자전거 타는 청년들.

한눈에 살펴보기.

맥콰리 체어가 있는곳을 알리는 표지판.

저 멀리 보이는 외딴곳은 감옥으로 쓰이던 곳 입니다.

확대 한 모습.
지금은 테마 식당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바라본 도심.

이 동네는 대체적으로 나무가 크고 굵더군요.
오랫동안 보호 한 덕분이겠죠.

이것은 주차요금 정산기 입니다.
길거리에 차를 주차하고 이곳에서 요금을 결제하면 됩니다.

이곳에 한국 유물도 있긴 있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정말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몇가지 유물을 기증했다고 합니다.

공원에 있는 분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