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에 상관없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는편인데
그 중에서도 소설 읽는것을 가장 좋아한다.
요즘은 한국 작가들 책을 계속 읽는 중.
박민규, 김영하, 이만교 등등.
SF 장르문학이 조금 더 활발하게 출판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그건 웬지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뒤를 이어서 나온다.
논외로 스페인 여행(2008년-_-;) 다녀온거 포스팅도 해야하는데
2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포스팅을 하는건 너무 뒷북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