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주쿠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째날 (하라주쿠) 재빨리 신오쿠보에 가방 던지고 (가방 던지러 갔더니 일찍 왔다고 뭐라고 했음 -_-) 하라주쿠 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입구. 걸어 들어가는 중. 저기 보이는 일본 꼬맹이들 말투가 귀여웠다. 걸려있는 통들. 반대편엔 와인통이 있었으나 은영님이 사진을 찍어와서 나는 안찍었음.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중국 짱깨놈들이 정 가운데를 차지하고 비키지 않아서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완전 짜증 -_- 일본땅에 무슨 중국놈들이 그렇게 많은지! 한국 사람은 얼마 없었다. 가운데 명당을 차지하고 있던 중국놈들에게 분노의 샷 이 안에 들어가면 경건한 분위기. 하라주쿠 역. 메이지 신궁 출구. 여기에 코스프레 하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어도 좋겠냐고 물어 볼 용기가 안났다. 다들 너무 험하게 생겼다. -_-;;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