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빨리 신오쿠보에 가방 던지고
(가방 던지러 갔더니 일찍 왔다고 뭐라고 했음 -_-)
하라주쿠 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입구.
걸어 들어가는 중.
저기 보이는 일본 꼬맹이들 말투가 귀여웠다.
걸려있는 통들.
반대편엔 와인통이 있었으나
은영님이 사진을 찍어와서 나는 안찍었음.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중국 짱깨놈들이 정 가운데를 차지하고 비키지 않아서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완전 짜증 -_-
일본땅에 무슨 중국놈들이 그렇게 많은지!
한국 사람은 얼마 없었다.
가운데 명당을 차지하고 있던
중국놈들에게 분노의 샷
이 안에 들어가면 경건한 분위기.
하라주쿠 역.
메이지 신궁 출구.
여기에 코스프레 하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어도 좋겠냐고 물어 볼 용기가 안났다.
다들 너무 험하게 생겼다. -_-;;
하라주쿠 거리.
왼쪽에 보이는 일본 여고생들 최고!!
정말 일본 여자들 이쁜 사람 많다.
절실하게 느끼고 왔음.
사람이 바글바글~
흡사 명동 같다.
마리온 크레페.
줄 서서 먹는다.
하지만 내가 갔을땐 줄이 아직 형성되기 전이라서
기다리지 않고 먹었다.
주문할때 일본어가 통해서 좋았다. ㅠ_ㅠ
내 말을 알아 듣다니!!
(이 뒤로 계속 일본어를 하고 다녔는데, 이 사람들이 날 일본인으로 알더라 ㄱ-)
책 들고 있는 녀석이 같이 간 친구.
2001년도에 출판된 책을 가져온 어이없는 -_-;;ㅋㅋ
하라주쿠에서 차로 광고하던 히어로 극장판!
9월8일 개봉~ 기무라 타쿠야! 아베 히로시 등등
하라주쿠 뒷길
캣츠 스트리트 던가?
이름은 잘 모른다.
(그냥 막 다녀서)
미용실.
고급스러워 보였다.
컷트 하는데 6,000엔이던가.. -_-
어떤 옷가게 앞 분수.
여기 있는 가게들은 다 예쁘다!!
하라주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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