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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여행/뉴질랜드

애로우 타운(Arrow town) - 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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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 애로우 타운(Arrow town)에 도착 했습니다.
골드러시 일때 중국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매우 조그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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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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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은 카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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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로우 타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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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애로우 타운을 보고서 퀸스 타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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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 타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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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퀸스 타운 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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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관광객이 많이 있었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유동 인구는 많은데 그들을 흡수할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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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한가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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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좀 한산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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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이 보고 있는것은 야바위꾼 입니다.
이 먼~ 타지에도 야바위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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