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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여행/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 모든 사진은 원본 그대로를 올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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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꼬불꼬불한 길이 보이시나요?
호머터널을 지나서 펼쳐지는 구간 입니다.
이곳만 통과하면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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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멀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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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밀포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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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관도 이런 장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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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내리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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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운데 솟아난게 보이시나요?
돌고래 입니다.
재수가 좋아서 돌고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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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시면 물 속에 있는 돌고래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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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 있는 돌고래만 보다가 직접 바다에서 헤엄치는 돌고래를 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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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나온 돌고래.
얘들이 하도 날렵해서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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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만년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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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좋게 물개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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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있는 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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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을 뱃머리에서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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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만년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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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을 확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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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정말 장관인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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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 입니다.
원래는 더 많아야 하는데 요즘 이상기후 때문에 눈이 다 녹아서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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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호머터널 입니다.
호머 부자가 정 하나 들고서 "이거 한번 뚫어볼까나?" 하며 시작했다고 합니다.
왕복으로 만들어진 도로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폭이 매우 좁습니다.
관광객이 많아짐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서 왕복이 아닌 편도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내부엔 조명시설도 없었으나 지금은 조명시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터널 앞에 있는 신호를 보고 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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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서 흘러내리는 물 입니다.
육각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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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본 해무리 입니다.
해 주변에 마치 달무리처럼... 처음엔 테두리만 보고서 무지갠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