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이 가득한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
춤추는 대수사선2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더욱 각별했다.
낚시하던 아저씨.
고기가 막 펄떡펄떡!
신비한 패션의 일본 젊은이들.
어글리 코리안.
정말 못난 한국인들.
남의 나라 여행지에서 저러고 있다.
사람들도 많은데.. -_-
밖에서 본 후지티비.
메가 웹 스테이션
현란한 차림의 일본 젊은이들.
레이싱걸이 없어서 1% 아쉬웠던 전시장.
렉서스 부스의 직원.
난 이 직원들을 찍은건데, 내가 사진을 찍자
로고를 잘 찍으라며 자리를 비켜주셨다.
차 보는데 거의 넋이 나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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