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서
미나토 미라이 1일 패스를 발권하고
요코하마로 가는 전철 안.
엄마, 꼬마, 할아버지 일행.
꼬마애가 상당히 엄마를 귀찮게 했다.
사진을 찍으니 저런 표정을 지어줬다.
미나토 미라이 역 도착.
엘리베이터.
중국인이 정말 많았다.
얘들은 어딜가나 시끄럽다 정말.
요코하마 대 관람차.
호텔.
퀸즈 스퀘어.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일본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가 있다.
랜드마크 타워 안.
뻥~ 뚫려 있어서 좋다.
많은 가게들.
난 이런 드레스가 좋~더~라~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요코하마.
요코하마 풍경은 정말 멋지다!!
도쿄보다 백배는 멋지다!!
한가운데 요코하마 스타디움이 보인다.
요코하마 스타디움 48배 줌으로..
깔끔하게 뻗은 도로.
전망대 카페.
NTT 사옥
오른쪽을 보면 [LOVE] 글씨가 보인다.
12배줌 확대 해보니 벤치.
예전에 하로모니에서 나왔던 절규 머신.
리사와 에리상이 탔던 요코하마 절규 머신!
들어간다!
이거 정말 재밌다.
또 타고 싶었다.
한번 타는데 700엔.
- 이날 하라주쿠에 한번 더 가기 위해서
야경을 보지 않고 하라주쿠에 갔으나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져서 -_-
비는 된통 맞고 구경은 못하고.. 숙소로 ㅠㅠ
이날 밤에 숙소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우리학교 06학번 후배였다.
일본에서 동문을 만난 기념으로
나가서 술마시고 초밥먹고 그러고 들어왔다.
셋째날부턴 이녀석과 함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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